"항상 믿어왔어요. 늘 그렇게 자랐으니까요.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부터, 제 삶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비로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."
"가장 큰 전환점은 현실의 위기를 마주했을 때였습니다. 지식으로만 알던 믿음을 진짜 제 삶으로 살아내려면 직접 부딪히며 경험해야 했고, 솔직히 그 과정은 무척 고통스러웠어요."
"제 신앙은 굳이 내색하지 않는 조용한 영역이지만, 주님이 늘 곁에 계심을 압니다. 최근 잊고 지냈던 주님과의 친밀함을 다시 느끼고 있는데, 아마 지금 제 삶에 그분의 인도하심이 간절히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."
"목표를 먼저 세운 다음 기도하며 인도하심을 구해요. 제가 완벽하게 계획하더라도,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다른 계획을 갖고 계실 수도 있다고 믿어요."
"최근 몇 년 동안 힘든 시간을 지날 때면 기도에 대한 갈급함이 더 커졌습니다.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한다거나 깊이 교제한다고 자신할 수는 없어도, 그래도 주님과 이어져 있다는 느낌만큼은 분명히 듭니다."
"성장을 위한 제 개인적인 준비는 어느 정도 되어 있어요. 하지만 이제는 삶을 진솔하게 나누고 서로 배울 수 있는, 마음 맞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"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