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저는 도덕적이고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고, 그 가치를 아이들에게도 심어주려 애쓰고 있어요."
"마음만 먹으면 영적으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어요. 지금은 관심이 없을 뿐이에요."
"어릴 적 미션스쿨에 다닐 때만 해도 신앙생활에 참 열심이었어요. 지금도 제 믿음이 식은 건 아닙니다. 그저 교회 활동이나 예배 참여가 예전보다 줄어들었을 뿐이죠."
"저는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하고, 항상 누군가를 도우려는 태도로 살아요. 그게 제가 종교를 실천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해요."
"기독교인이 된다는 건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것과 관련이 있어요.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으니까요."
"아무에게도 종교를 강요하고 싶지 않아요… 종교는 저와 제 가족만의 개인적인 것이에요."
"제 또래 친구들을 보면, 교회를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는 문화가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. 어릴 때는 다들 교회에 다녔던 것 같은데 지금은 발길을 끊은 친구들이 많거든요.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, 예배가 지루해졌거나 세상에 더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져서가 아닐까 싶어요. 돌아보면 어릴 적 그저 예배당에 앉아 있었던 경험만으로는, 깊고 진지한 신앙이 마음속에 남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."
